[뱅뱅사거리 카페] 곰돌이 마들렌이 맛있는 이색 카페 - 쿠키헤르츠

회사 근처에 카페가 새로 생겼다.

거의 뱅뱅사거리에 가깝다.

 

가게 전경

가게 앞에 가끔 댕댕이도 있다.

 

댕댕이

댕댕이 초상권 보호

요염한 그의 빵댕이

 

점심시간 이벤트

점심시간에는 아메리카노가 2,800원이다.

간판 이름답게 쿠키도 많다.

 

쿠키 종류

특이한 쿠키들이 진짜 많다.

사장님이 직접 구우시는 것 같은 느낌

 

쿠키

먼가 누텔라 바나나 먹어보고싶다.

 

곰돌이

쿠키헤르츠의 시그니처는

내 생각엔 저 곰돌이 마들렌이다.

 

귀염뽀짝

마들렌 추가하면 1,500원

 

 

도넛

마들렌 세트도 팔고 미니도넛 세트도 파는 것 같다.

왠지 회사 어르신들이 좋아할 것 같은..?

 

곰돌이 마들렌 아메리카노

아메리카노에 곰돌이 마들렌 추가한 음료를 받았다.

 

투샷

DE 주임님과 한 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