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포동 맛집] 샤브샤브, 코다리찜 맛집 - 밀란국수

엄마 아빠가 찾아온 맛집
집으로 가다가 밀란국수로 소환당해서
국수집으로 갔다.

가게 입구

갔더니 아직 브레이크 타임

콩국수도 맛집?

콩국수도 맛있나보다.
나는 콩국수는 잘 안먹어서 패스

가게 안

좌석은 꽤 넓은 편이다.

메뉴판

우리는 샤브샤브 2인분과
코다리찜 2인분을 주문했다.

양념들

각종 양념들이 있다.

샤브샤브

샤브샤브를 주문했더니
맑은 육수가 나왔다.

꽉 찬 가게 안

얼마 지나지않아
가게 안은 꽉 찼다.

고기

샤브 고기가 나왔다.

야채

야채도 많아 나왔다.
야채 만두 버섯 등이 있다.

끓어가는 샤브

팔팔 끓고있다.

와사비 간장

옆에 있던 와사비 간장에 한 번 찍어서 먹었다.

고기

야채와 고기 한 점

상추쌈

상추 쌈에도 싸서 먹어주었다.

코다리찜

코다리찜도 나왔다.
여기 코다리가 어디 맛집 프로그램에서 2위를 했다고 한다.

떡

떡도 있다.

코다리

살이 오동통통 하다.
넘 맛있고 부드럽다.

메밀 국수

샤브를 다 먹고 메밀 국수도 넣어주었다.

만두와 메밀국수

밀가루를 매우 좋아하는 윤여주
넘 맛있게 먹었다.

여기는 메밀국수 집인데도
코다리가 넘 맛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