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맛집] 미국맛 수제버거 맛집 - 버거스 올마이티 강남역점

예전에 수제버거가 너무 먹고싶어서

강남 수제버거를 치고 무작정 갔던 버거스 올마이티

 

 

이때는 버거스올마이티가 체인인줄 몰랐다.

찾아보니 꽤 많은 체인이 있었다.

 

가게 전경

학원 가기 전 저녁을 뭘 먹을까 하다가

수제버거에 맥주 한 잔 때릴까 싶어서

버거스 올마이티로 향했다.

 

키오스크

여기도 키오스크로 주문을 한다.

 

올마이갓팩

가성비세트 올마이갓팩을 선택했다.

가성비란 말을 별로 안좋아하는데

햄버거 12,500원이 가성비..?

흠 일단 선택

 

주문내역

올마이갓팩에 수제맥주와 칠리치즈프라이를 선택했다.

 

메뉴판

다른 메뉴들도 많은데,

다음에 오면 다른 버거들도 시켜봐야겠다.

 

가게 내부

가게 내부는 꽤 넓은 편이다.

안쪽으로도 자리가 있어서 넉넉하게 앉을 수 있다.

 

셀프바

셀프로 음료와 물을 담을 수 있는 곳도 있다.

포크, 나이프, 빨대도 챙길 수 있다.

 

안쪽 자리

구석자리에 자리를 잡았다.

안락하다.

 

올마이세트

올마이세트

구스아일랜드 맥주 시켰더니 컵도 줬다.

 

올마이버거

사실 메뉴판과 비주얼이 조금 다르지만

치즈가 녹은 패티가 진짜 환상적이다.

뭔가 미국맛..

 

사진을 더 맛있게 찍고 싶은데

아직 파워블로거의 길은 멀었나보다.

 

칠리치즈

이 감튀.. 넘 맛있다.

맥주 안주로 굳

 

역시 학원은 술 마시고 가줘야 한다.

맥주 한 잔 때리고 갔더니 영어가 술술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