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자 간식] 대만 타오위안 공항 출국장 펑리수 & 누가크래커 구매 리뷰

대만에 가면 펑리수와 누가크래커를 사야 된다고 했다.

근데 내 기억에는 18년도 부터인가?

한국에서도 누가크래커 살 수 있었던 것 같은데..

 

펑리수

파인애플 케이크 펑리수

 

포장

포장이 고급지다.

어쩐지 이게 공항 기념품샵에서 제일 비싼 펑리수였다.

 

쥬쩐난?

약간 엑설런트 아이스크림 같기도 하고..?

 

펑리수

뜯어보니 이랬음

 

절반 컷팅

반으로 잘라보니 안에 파인애플 잼이 들어있다.

 

먹어보니 개인적으로는 좀 별루;

 

누가크래커

이번엔 누가크래커

한국에서도 먹을 수 있게 되었지만

그 전엔 대만에서만 살 수 있었던 걸로 알고 있음

 

포장

박스를 열어보니

포장이 이렇게 되어있다.

 

누가크래커

포장은 이렇다.

평범한 누가크래커

 

누가크래커

뜯어보니 에이스 위에 파슬리 올린 느낌

 

안에 크림?

안에 연유 굳은 것 같은게 들어있다.

근데 뭔가 얇은듯

 

공항에서 사서 그런지 전체적으로 뭔가 별로인 듯 하다.

다음에는 썬메리에 가서 펑리수 사고

라뜰리에 루터스 가서 누가크래커 사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