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체향수] 러쉬 고체향수 - 로즈잼 리뷰

예전 직장동로 JH가 선물해준 러쉬 고체향수
마침 고체향수를 써보고 싶었는데 딱이었다.

포장

박스 포장으로 되어있다.
노 테이프라고 써있던데

박스안

까보니 테이프 안쓰는대신
과대포장을 선택한 러쉬

종이포장

안깨지게 종이로 포장
과학적(?)이다.

고체향수

이렇게 작다.
가방에 쏙 들어가서 휴대하기도 좋다.

로즈잼

로즈잼 고체향수

측면

옆면을 보면 이렇게 색이 예쁜걸 볼 수 있다.

오픈

뚜껑을 열어봤다.

문질러줌

문질러주니 향이 훅 올라온다.
손목 목뒤 여기저기 발라보았다.
향이 참 맘에든다.

병 향수는 가지고다니려면
공병에 따로 담아야되는 불편함이 있는데,
러쉬 고체향수는 들고다니기도 편하고
향도 좋아서 매일 쓸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