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현 맛집] 논현 감성 카페, 크로플 맛집 - 피노

대학 동아리 친구들 '곱창팸'과 함께 하이디라오를 즐긴 뒤
(내가 하이디라오 먹자고 우김)
논현에 있는 카페인 피노로 향했다.
 

곧 새신부 JS가 아닌 EJ가 찾은 크로플 맛집
 

노간판 감성

요샌 간판이 없는게 대세다.
 

가게 안

넓지도 좁지도 않은 가게 안
우리가 갔을 땐 한 테이블만 차 있었는데,
앉아있으니까 카페가 꽉 찼다.
 

메뉴판

나는 보지도않고 아이스아메리카노 주문
 

시그니처 디저트

약간 이 카페의 시크니처인 디저트 메뉴인 것 같다.
친절하게 메뉴판 옆에 사진으로도 걸려있다.
 
우리는 클래식 크로플과 치즈케이크도 주문했다.
 

창밖

가게 안에서 보니 뭔가 낭만이 있다.
 

주문메뉴

셋팅은 깔끔하게 나무 트레이에 음료와 디저트가 나온다.
 

메인 디저트

크로플 옆에 시럽인지 꿀인지 넘 맛있었다.
(기억이 잘 안나..)
 
너무 맛있게 먹었다.
 
열심히 수다를 떨고 모두 집으로 귀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