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중앙박물관 탐방기 (2) - 1층 (통일신라~대한제국)

 

통일신라

드디어 들어온 통일신라

 

부처상

들어오자마자 웅장한 부처상이 있었다.

불교 문화가 점점 발전하고 있는 듯한 느낌

 

십이지상 조각?

이런 십이지상 조각들도 있다.

생각보다 엄청 정교하다.

 

발해

발해로 넘어갔다.

점점 시간이 지날수록 체력이 떨어져가는게 느껴진다.

(사진 수가 급격히 떨어지고 있음)

 

영상

이렇게 영상(?)은 아니지만 디스플레이로 관찰할 수 있는 것도 있다.

 

용머리상

조각들이 정교해져서 점점 무서워지고 있다.

발해도 딱히 눈에 띄는 유물들이 없는 것 같다.

 

고려

고려 시대로 넘어갔다.

 

고려청자

고려로 넘어가니

왜 고려청자 고려청자 하는지 알겠다.

 

갑자기 예쁜 도자기들이 많이 보인다.

 

청기와

청색 기와들도 보이고..

 

장신구

옥 장신구들도 늘어났다.

소소하게 예쁜 장신구들

(왠지 양반들만 했을 것 같은)

 

화장품 도구

화장품 담던 자기들과.. 미용 도구들

이런 거 있으면 나도 쓰고싶다.

 

부처상

고려시대에도 부처상이 많다.

 

종

예쁜 종도 있다.

소리가 청량할 것 같은..

 

기념품 샵

고려시대가 끝나니 굿즈샵이 보였다.

여기 말고 1층 입구 옆에 큰 굿즈샵이 있어서

여기선 구경만 하고 지나갔다.

 

궁 지도

조선으로 들어가기 전

엄청 큰 궁 지도가 있다.

 

조선

드디어 나온 조선과 대한제국

제일 기대되는 구간이었다.

(점점 체력이 떨어져가고 있음)

 

왕의 역사

조선의 왕 일대기가 나와있다.

 

왕 자리

조선 왕들은 이런 자리에 앉아 있었나보다.

 

조선 백자

조선시대는 백자들이 많은 것 같다.

 

고서적

활자 문화가 발달하여 서적들도 많아졌다.

 

백자

조선의 대표적인 백자 항아리 라고 한다.

 

청풍김씨 가계도

나의 조상님들

엄마가 청풍 김씨 이다.

 

대한제국

현대와 제일 가까운 대한제국으로 들어왔다.

 

신문물

대한제국부터는 신문물들이 많이 보인다.

어디서 들여온걸까

 

대한제국을 끝으로 1층 탐방기 끝

2층은 기증관이었다.

(2층부터... 체력 고갈)

다음 편에 이어서 써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