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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8

[피규어] 카카오 선물하기 - 잔망루피 피규어 만년달력 리뷰 생일선물로 SJ언니가 루피 피규어를 선물해줬다. (루피를 좋아하는 윤여주는 루피 생일선물을 종종 받는다.) 박스 포장되어 왔다. 그 안에 또 핑크색 잔망루피 포장이 되어있다. 위에서 본 루피 책상 앞에서 본 책상 아래 루피 박스 뒤에는 피규어 설명이 있다. 연필꽂이로도 사용 가능하다. 포장을 까보았다. 노란색 네모와 핑크색 네모를 이용해서 날짜를 바꿔줄 수 있다. 앞에서 본 루피 포장을 까니 더 귀엽다. 대각선 윗쪽에사 찍어보았다. 루피가 고민하고 있는 것 같다. 카카오 선물하기로 구매 가능 2023. 10. 25.
[고체향수] 러쉬 고체향수 - 로즈잼 리뷰 예전 직장동로 JH가 선물해준 러쉬 고체향수 마침 고체향수를 써보고 싶었는데 딱이었다. 박스 포장으로 되어있다. 노 테이프라고 써있던데 까보니 테이프 안쓰는대신 과대포장을 선택한 러쉬 안깨지게 종이로 포장 과학적(?)이다. 이렇게 작다. 가방에 쏙 들어가서 휴대하기도 좋다. 로즈잼 고체향수 옆면을 보면 이렇게 색이 예쁜걸 볼 수 있다. 뚜껑을 열어봤다. 문질러주니 향이 훅 올라온다. 손목 목뒤 여기저기 발라보았다. 향이 참 맘에든다. 병 향수는 가지고다니려면 공병에 따로 담아야되는 불편함이 있는데, 러쉬 고체향수는 들고다니기도 편하고 향도 좋아서 매일 쓸 것 같다! 2023. 10. 20.
[러그] 카카오 선물하기 - 누누씨 러그 리뷰 DE주임님이 예전에 생일선물로 준 누누씨 덕춘이 러그 졸귀 상태로 비닐 포장 되어있다. 접힌 상태로 오래 있어서 그런가 접힌 흉터가 남아있다. 꾸준히 밟아주면 펴질 듯 하다. 크기는 대충 데싱디바로 비교 화장실 앞에 러그를 깔아줬다. 많이 밟아줘야겠다. 엄청 부드럽다. 카카오 선물하기에서 구매 가능 2023. 10. 18.
[과자 간식] 대만 타오위안 공항 출국장 펑리수 & 누가크래커 구매 리뷰 대만에 가면 펑리수와 누가크래커를 사야 된다고 했다. 근데 내 기억에는 18년도 부터인가? 한국에서도 누가크래커 살 수 있었던 것 같은데.. 파인애플 케이크 펑리수 포장이 고급지다. 어쩐지 이게 공항 기념품샵에서 제일 비싼 펑리수였다. 약간 엑설런트 아이스크림 같기도 하고..? 뜯어보니 이랬음 반으로 잘라보니 안에 파인애플 잼이 들어있다. 먹어보니 개인적으로는 좀 별루; 이번엔 누가크래커 한국에서도 먹을 수 있게 되었지만 그 전엔 대만에서만 살 수 있었던 걸로 알고 있음 박스를 열어보니 포장이 이렇게 되어있다. 포장은 이렇다. 평범한 누가크래커 뜯어보니 에이스 위에 파슬리 올린 느낌 안에 연유 굳은 것 같은게 들어있다. 근데 뭔가 얇은듯 공항에서 사서 그런지 전체적으로 뭔가 별로인 듯 하다. 다음에는 썬.. 2023. 9. 20.
[해외 호텔] 대만 타이베이 호텔 - 암바 타이베이 시먼딩 리뷰 출장을 위한 숙소를 정했다. 여기저기 검색해봤더니 가성비도 괜찮고 시먼딩에 있어서 편의시설도 좋다고 했다. 암바 타이베이 시먼딩 - Google 지도 암바 타이베이 시먼딩 · No. 77, Section 2, Wuchang St, Wanhua District, Taipei City, 대만 10843 ★★★★☆ · 호텔 www.google.com 까르푸 앞으로 갈까 하다가 결국 시먼딩 한복판으로 결정 내가 좋아하는 샤오롱빠오 집 옆이기도 하다. 도착 후 5층으로 올라가야 한다. 로비가 5층에 있다. 로비에 큰 테이블이 있어서 저녁에 회사사람들과 여기서 모여서 일을 같이 했다. 나는 808호로 배정 중국인들이 좋아하는 숫자. 빠링빠~ 들어갔더니 바로 세면대가 있고 방이 다 보인다. 뭔가 삐딱한 구조 세면대가.. 2023. 9. 12.
[리조트] 속초 영랑호리조트 스탠다드A(18평) 리뷰 우리 가족은 여름 휴가를 갈 때 극성수기는 피해서 갔었다. 8월 초 기간에 가면 너무 사람도 많고 숙소 값도 비싸기 때문이다. 하지만 동생이 지금 회사에 취직한 이후로 동생이 휴가 기간을 선택할 수 없게되어서 극성수기에 휴가를 갈 수 밖에 없게 되었다. 작년엔 근 두달 전에 숙소 예약을 했던 것 같은데도, 극성수기라 그런지 이미 괜찮은 리조트들은 다 방이 나갔고 엄청 낙후된 리조트로 갔었다. (그마저도 코로나 걸려서 제대로 못 놈) 한달 반 전인데도 다들 태평하다. 이번에도 가족 중 아무도 숙소 예약을 하지 않길래 내가 또 숙소를 찾아봤다. 이미 델피노 같은 좋은 곳들은 다 방이 나가고 없었다. 그 뒤로 좋은 방들도 없었다. 그러다가 영랑호리조트 방이 하나 남은걸 찾았다. 누가 취소한 것 같다. 빨리 예.. 2023. 8. 16.
[고데기] 혼바디 음이온 무선 브러쉬 고데기 구매후기 요즘 밥 값을 좀 아껴보자 하고 회사 근처에 짬밥식권 공구를 해서 6,666원짜리 점심을 먹고 있는데, 인스타 들어가서 광고를 보고 꼭 이렇게 한번씩 질러본다. 6천원대 밥 먹고 6만원짜리 고데기 지를바에 12,000원짜리 점심 먹고 인스타를 지워버리는게 낫지 않은가? 싶기도 하다. 아무튼 광고가 하도 많이 떠서 진짜 효과 있나? 혹해서 빗고데기를 구매했다. 전에 이랬는데, 이렇게 된다길래 뭐야? 싶어서 구매해보았다. 7월 3일 도착했지만 드디어 쓰는 후기 박스 포장이 되어있다. 박스를 열었더니 설명서가 제일 위에 있다. 사실 읽을만한 내용은 별로 없는 듯 고데기, 설명서, 충전선, 주머니로 이루어져 있다. 집에 있는 C타입 선으로 충전했더니 충전이 안됐다. 불량인가? 싶었는데 혹시 딸려온 선으로만 충전.. 2023. 8. 10.
[레인부츠] 락피쉬 헤이든 부츠 코코아 구매후기 몇달 전 부터 7월 내내 비가 온다는 비괴담을 들었다. 진짜... 내내 비만 오는 것 같다. 그래서 레인부츠를 장만하기로 했다. 먼저 후보군에 들었던 레인부츠 1. 헌터 플레이 숏 2. 락피쉬 헤이든 3. 벤시몽 로우 헌터는 뭔가 여름에만 신는데 굳이 17만원이라는 거금을 들여 살 만한 가치가 있는가? 싶었다. 벤시몽도 귀엽긴 한데... 락피쉬가 뭔가.. 보테가 레인부츠 같기도 하고.. 더 귀여운것 같아서 락피쉬를 살 수 있는 곳을 모두 뒤지기 시작했다. (다들 레인부츠 못 사서 난리가.. 다 품절) 그러다가 락피쉬 공홈에 내가 구매하고 싶었던 코코아 색상이 입고됐다는 소식을 듣고 바로 달려가서 240 사이즈 구매 나는 평소에 235를 신는 편인데 락피쉬는 반 사이즈 업 하라는 말이 많아서 240을 구매.. 2023. 7.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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