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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대만

대만 타이베이 출장 - 귀국길

by 윤여주 2023. 9.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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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날은 아침밥 안먹고
공항에서 먹기로 하고 호텔 로비에서 체크아웃 하고 만났다.


우버

우버를 타고 공항으로 출발
대만은 우버가 가능한 나라라서
한국에서 우티 어플을 깔고
카드 등록을 미리 하고 가면
한국의 카카오택시같이 이용 가능하다.

하니

출국 수속 이후
공항에서 만난 뉴진스 하니

공항 1 터미널

왜케 길어

산리오 샵

키티샵도 있다.
게이트 C2 근처에 있다.

우육탕면 가게

게이트 앞으로 조금 더 가보니
우육탕면 가게가 있었다.

한강 우육탕

어제 먹었던 맛있는 우육탕이 아니라
한강 우육탕면
뭔가 맹하다.

일리 커피

비행기 탑승 전까지 알아서 다니다가
탑승 전에 만나기러 해서
일단 커피를 마시러 카페에 갔다.

아이스 아메리카노

아아 한 잔

에스더버니 굿즈

일리커피 근처 면세점에서 에스더버니 굿즈도 판다.

에스더버니 가방

에스더버니 시장가방(?)도 있다.
커엽;

C3과 C4 사이

마그네틱를 사려고 여기저기 돌아다니는데
아까 우육면 가게를 더 지나가면
다른 식당들고 더 나온다.

수지

마그넷을 사려고 돌아다니다가 만난 수지

D2 게이트 근처

C게이트 쪽에는 개못생긴 마그네틱밖에 없어서
예쁜거 찾고싶어서 온 공항을 다 돌아다녔다.

포기하고 싶은 와중에 찾은 기념품 면세점

마그네틱

드디어 찾은 귀엽고 예쁜 마그넷
나는 대만의 야경 마그넷을 샀다.
(오른쪽 맨 끝 스퀘어라운드)

마그네틱

귀염귀염하다.

비행기 안

잘 있어라

기내식

집에 가는 길이라
이 번엔 맥주 드링킹

공항에 도착해서 도시락 와이파이 반납하고
공항 리무진을 타고
아빠한테 전화를 했다.

양재역으로 데리러 나오라고 했는데
금요일 퇴근길이라 그런지 길이 개막혔다..

귀국기념 삼겹살 + 부대찌개 클리어 후
집에 복귀

- 대만 출장기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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