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꼬치를 꽤나 좋아하는 윤여주
중국에서 살 때는 양 냄새가 너무 고약해서 자주 못먹었다.
한국에 들어와서 다시 먹은 양꼬치
매우 맛있었다.
양꼬치 맛집을 추천 받아서
경성양꼬치에 가보기로 했다.
경성양꼬치 본점에서 먹기로 했다.
양꼬치 장사가 꽤나 잘되는지
여러층으로 되어있다.
들어가서 2층으로 안내받아 자리에 앉았다.
뭘 먹을까 고민하다가
고급 양갈비 2개, 양꼬치 2인분을 시켰다.
추가로 칭다오 맥주도 한병
양꼬치앤칭다오
~~~ 맛있게 먹는 방법
~~~의 효능
이런거 있으면 맛집이랬다.
양꼬치 맛있게 먹는 방법
양고기의 효능
맛집의 기운이 느껴진다.
중국은 맥주값이 참 싼데
한국은 칭다오 맥주가 비싸다.
양꼬치 집에서 기본으로 나오는
볶은 땅콩과 장아찌
그리고 깍두기와 양배추 절임이 나왔다.
처음엔 양갈비가 먼저 나온다.
양갈비는 직원분께서 직접 구워주신다.
어느 정도 익으니
뒤집어주셨다.
한쪽도 익으니
갈비에서 살을 분리시켜 주셨다.
먹기 좋게 잘라 주셨다.
먹어보니 냄새도 별로 안나고 아주 맛있었다.
어린 양이 냄새가 덜 나서 맛있다고 한다.
내가 중국에서 먹은 양은 나이든 냄새나는 양이었나보다.
양갈비를 다 먹으니
양꼬치 2인분이 나왔다.
마늘 2꼬치도 있었다.
다른 양꼬치 집에 비해서
양꼬치 조각이 두툼하고 통통하다.
개인적으로 고기는 두툼하고 두꺼워야 육즙이 잘 느껴지고 맛있다고 생각하는데,
그래서 그런지 겉바속촉 st로 맛있었다.
시간이 지나니 점점 단체 손님들이 많이 왔다.
자리도 넓고 좌석도 많아서 단체 회식으로도 괜찮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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